검색결과11건
연예일반

우즈, 컴백과 동시에 팬 쇼케이스 개최

가수 우즈(조승연)가 컴백과 동시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우즈는 2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 (컬러풀 트라우마)'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즈는 5월 4일 컴백과 동시에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COLORFUL TRAUMA'의 수록곡 무대와 다채로운 팬 이벤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오는 우즈는 이날 오후 6시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COLORFUL TRAUMA'를 발매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25 20:10
연예

우즈, '웨이팅' 뮤직비디오 1000만뷰 돌파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11일 우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 타이틀곡 'WAITING (웨이팅)'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다. '웨이팅' 뮤직비디오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우즈는 이번 앨범의 목표인 글로벌 아티스트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 뮤직비디오는 이별에 아파하는 우즈의 연기가 돋보인다. 사랑의 감정이 남아있는 이의 애절한 감정과 아픔을 고스란히 표현하며 노래에 몰입하게 한다. 또한 우즈만의 감성이 담긴 멜로디와 비범한 스토리는 드라마틱한 감정 변화를 전하며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웨이팅'은 끝나버린 사랑의 마지막 장면을 그린 곡이다. 꺼져가는 불빛 속에서 다시 목적지를 비추는 남겨진 이의 슬픔을 그루브한 리듬으로 표현하여 애절함과 섬세함을 더했다. 컴백 2주 차 활동에 돌입한 우즈는 다양한 음악 방송 및 콘텐트를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11 17:06
연예

우즈, 미니 3집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 "고마워 무즈"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속깊은 얘기를 전했다. 우즈는 지난 5일 오후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7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우즈는 수록곡 'Chaser (체이서)'로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다.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우즈는 "곡 작업을 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다. 앨범 작업뿐만 아니라 취미 생활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우즈는 타이틀곡 'WAITING (웨이팅)' 무대를 선보인 뒤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직접 소개하며 한 편의 러브스토리 같은 앨범을 펼쳐 보였다. 또 직접 연기를 펼친 뮤직비디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우즈는 'ONLY LOVERS LEFT'에 수록된 전곡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전곡을 타이틀로 준비하면서 썼다. '타이틀이니까 이 곡을 들어야 해'가 아니라 취향에 따라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앨범에 대한 목표에 대해서는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 노래가 잘 됐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무즈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한 뒤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할 수 있는 앨범이었으면 싶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무즈 여러분 너무 오래 기다렸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재미있게 즐겨달라"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우즈는 'ONLY LOVERS LEFT'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사랑이란 감정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노래한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06 10:19
연예

[종합IS] 우즈, 전곡 작사·작곡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어"

우즈(WOODZ, 조승연)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한껏 녹여낸 앨범으로 돌아왔다. 5일 우즈가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랑이란 감정을 우즈만의 감성으로 노래한 앨범으로,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 가는 기승전결의 순간을 다채롭게 앨범에 담았다. 신보 안에 수록된 여섯 곡 모두 우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우즈는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세 곡은 영어로, 나머지 세 곡은 한국어로 만들었다. 언젠간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떠오르면 좋겠다. 기회가 된다면 해외 투어도 꼭 해보고 싶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이번 앨범을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주제는 '사랑'이다.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우즈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는데, 이에 대해 그는 "사랑을 처음 시작하고, 확인하고, 나중에는 배신감도 느끼고. 그다음 이별하고, 혼자 남겨져 외로워하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그런 감정들을 여러 곡으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랑하는 자만이 옆에 남았다'라는 뜻의 앨범명에 대해서는 "끝나지 않는 도로, 꺼져가는 불빛,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목적지를 비추는 불빛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 이름이 담고 있는 의미처럼 내가 사랑에 대해 느끼는 진솔한 감정을 팬분들도 느껴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타이틀곡 'WAITING'(웨이팅)의 무대도 처음 공개됐다. '웨이팅'은 끝나버린 사랑의 마지막 장면을 그린 곡으로, 꺼져가는 불빛 속에서 다시 목적지를 비추는 남겨진 이의 슬픔을 그루브한 리듬으로 표현했다. 우즈는 "더 이상 접점이 없는 관계에서 느끼는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이라며 "일방적인 사랑이 돼버려 기다려야 하는 사람의 외침이다"라고 말했다. 더블 타이틀곡 'Kiss of fire'는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의 순간을 불에 비유한 곡이다. 깊어진 감정을 따라 후반부로 갈수록 묵직하게 들려오는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데뷔 때부터 자신의 곡을 직접 만들어 온 우즈는 일상 속 모든 사물이 영감의 원천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난 사실 작업할 때 예민한 편이다. 매 순간 영감을 느끼는데, 산책하다가 좋은 비유를 발견하기도 하고, 밥을 먹다가도 영감을 받기도 한다. 모든 사물이 내 영감의 매개체, 원천이 된다"라고 밝혀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우즈는 팬들에게 가지는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팬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하려고 노력한다. 개인적으로 내 안에는 무한대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팬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음원은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05 18:04
연예

우즈 "타이틀곡 '웨이팅', 끝나버린 사랑의 마지막 장면"

우즈(WOODZ, 조승연)가 새 타이틀곡을 소개했다. 5일 우즈가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랑이란 감정을 우즈만의 감성으로 노래한 앨범으로,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 가는 기승전결의 순간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이날 우즈는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한 타이틀곡 'WAITING'(웨이팅)에 대해 "끝나버린 사랑의 마지막 장면을 그린 곡이다. 꺼져가는 불빛 속에서 다시 목적지를 비추는 남겨진 이의 슬픔을 노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즈는 "이별의 슬픈 감정을 그루브한 리듬으로 표현해서 애절함과 섬세함을 더했다. 더 이상 접점이 없는 관계에서 일방적인 사랑이 되어버린 아픔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블 타이틀곡 'Kiss of fire'는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의 순간을 불에 비유한 곡으로, 깊어진 감정을 따라 후반부로 갈수록 묵직하게 들려오는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음원은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05 16:45
연예

우즈 "전곡 작사·작곡, 일상 속 모든 사물이 영감의 원천"

우즈(WOODZ, 조승연)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5일 우즈가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랑이란 감정을 우즈만의 감성으로 노래한 앨범으로,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 가는 기승전결의 순간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이날 우즈는 신보의 모든 수록곡을 작사, 작곡했다며 "영화나 책 같은 작품을 통해 영감을 받기도 하지만 일상 생활 속 매순간 영감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우즈는 "난 사실 작업할 때 예민한 편이다. 매순간 영감을 느끼는데, 산책하다가 좋은 비유를 발견하기도 하고, 또 밥을 먹다가도 갑자기 영감을 받기도 한다. 모든 사물이 영감의 매개체, 원천이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보를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았다며 "매 앨범 준비하면서 생각이 많다. 항상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그런 것 같다. 발전도 좋지만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고 작업하니 결과물이 더 좋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WAITING'은 끝나버린 사랑의 마지막 장면을 그린 곡이다. 꺼져가는 불빛 속에서 다시 목적지를 비추는 남겨진 이의 슬픔을 그루브한 리듬으로 표현하며 애절함과 섬세함을 더한다. 또 더 이상 접점이 없는 관계, 일방적인 사랑이 되어버린 기다림의 외침은 우즈의 목소리와 어울려져 절절한 감정을 전달한다. 더블 타이틀곡 'Kiss of fire'는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의 순간을 불에 비유한 곡으로, 깊어진 감정을 따라 후반부로 갈수록 묵직하게 들려오는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음원은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05 16:30
연예

우즈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 내 방식으로 풀어냈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5일 우즈가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 3월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으로 이번 앨범 역시 우즈가 전곡 작사, 작곡했다. 이날 우즈는 앨범을 설명하며 "사랑이란 감정을 내 방식과 내 감성으로 풀어냈다.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 가는 기승전결의 과정을 다채로운 곡으로 표현해 봤다"라고 밝혔다. 우즈는 "사랑을 처음 시작하고, 확인하고, 나중에는 배신감도 들고 이별하고, 혼자 남겨져 외로움을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독특한 앨범명에 대해서는 "끝나지 않는 도로, 꺼져가는 불빛,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목적지를 비추는 불빛이 된다"라며 시적인 표현으로 뜻을 대신 전했다. 우즈는 "'사랑하는 자만이 옆에 남았다'라는 뜻의 앨범명처럼 사랑에 대한 내 진솔한 감정을 들어달라"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WAITING'은 끝나버린 사랑의 마지막 장면을 그린 곡이다. 꺼져가는 불빛 속에서 다시 목적지를 비추는 남겨진 이의 슬픔을 그루브한 리듬으로 표현하며 애절함과 섬세함을 더한다. 또 더 이상 접점이 없는 관계, 일방적인 사랑이 되어버린 기다림의 외침은 우즈의 목소리와 어울려져 절절한 감정을 전달한다. 음원은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0.05 16:23
연예

우즈, 10월 5일 '웨이팅' 컴백 "비극으로 끝나버린 러브스토리"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신보 분위기를 스포일러했다. 지난 29일 우즈는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의 무드 클립을 공개했다. 'ONLY LOVERS LEFT'는 사랑이란 감정을 우즈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공개된 영상은 고개를 젓고 있는 우즈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며 시작한다. 곧이어 블라인드가 쳐진 창가에서 누군가를 엿보고 있는 듯한 우즈의 뒷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모습과 어두운 방 안에서 손전등을 들고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펼쳐졌고, 넓은 광야를 홀로 뛰어가던 우즈가 한자리에 멈춰선 채 마무리됐다. 우즈는 앞서 타이틀곡 'WAITING (웨이팅)'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비극으로 끝나버린 러브스토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 'WAITING'에 맞춰 상실감 가득한 표정 연기를 선보인 우즈는 이번 무드 클립에서도 상처와 불안함이 가득한 연기를 펼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음원은 10월 5일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30 16:23
연예

우즈, 10월 5일 컴백…다채로운 프로모션 담은 타임테이블

우즈(WOODZ, 조승연)가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우즈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LOVERS LEFT (온리 러버스 레프트)'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24일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한다. 이어 27일 트랙리스트, 28일 뮤직비디오 티저, 29일 무드 클립, 30일 리릭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10월 1일부터는 HOW 티저, 앨범 소개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선보인 뒤 5일 앨범 발매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특히 앨범 발매 당일에는 온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해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사랑이란 감정을 우즈만의 감성으로 노래한 'ONLY LOVERS LEFT'는 10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9.23 09:33
연예

우즈 조승연, ‘온리 러버스 레프트’ 발매 예고 포스터 공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형형색색 화려한 조명으로 휘감긴 새 앨범 예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즈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온리 러버스 레프트’(ONLY LOVERS LEFT) 발매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한밤 중 빛에 드러난 실내의 모습이 담겼다. 보랏색을 비롯해 빨간색과 파란색의 조명이 한적한 내부를 비추며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The road that never ends, the lights that go out, only the ones you love It becomes the light that illuminates the destination’(끝나지 않는 길, 꺼져가는 불빛,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목적지를 비추는 빛이 된다)는 문구가 쓰였다. 새 앨범명 ‘온리 러버스 레프트’는 물론 발매일과 시간도 명시됐다. 우즈의 새 앨범 ‘온리 러버스 레프트’는 ‘사랑하는 자만이 옆에 남아있다’는 뜻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우즈만의 감성으로 담길 예정이다. ‘온리 러버스 레프트’는 10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9.22 15:0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